광주광역시의 주력 사업인 친환경 미래車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호남대학교(총장 서강석)가 미국, 일본, 중국 등 해외 연수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미래차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최신 트렌드를 담을 기술 및 콘텐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.
이를 위해 호남대 프라임사업본부(본부장 정영기)는 1월 9일부터 1월 23일까지 박상철 부총장을 비롯해 프라임사업 참여 학과인 미래자동차공학부, 정보통신공학과, 전기공학과, 전자공학과 교수와 재학생 등 40여명을 미국, 중국, 일본, 대만 등 4개국에 파견해 해외연수를 실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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